패린이 첫 패갤 이용료 납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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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전부터 뽐뿌 씨게왔던 트s 바닐라 영입했어여
쌉 가난한 학식이라 돈모아도 사기로 마음먹는게 힘들었고
시기가 넘 늦다 란 말 많이봤는데 신발은 다다익선인거같아서 샀음
형이 바닐라사서 개 뽐 와서 확 질렀슴
확실히 키 짝은데 왕발되니까 어색하긴한데 기분은 좋!당!
다음은 웨이브러너만 사면 내 꿈의 350 700 트스 조합이 완성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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